[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라(014790)는 위례엘포트한라비발디 분양 계약자 중 대출신청자(권리 승계자 포함)에 6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76%에 해당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재홍 김재홍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가격 3414만원부터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한라, 3분기 호실적에 급등 한라,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달성 코스피, 장 초반 254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 2550선 돌파…외국인 4일째 순매수 한라, 277억 규모 만도 독일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