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사기 분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황병주)는 고엽제전우회 회장 이모씨와 사무총장 김모씨, 사업본부장 김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 위반(공갈·사기)·배임수재·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대법, '무단 대출금리 인상' 외환은행 임직원 무죄 확정 법원, '뇌물 혐의' 이우현 의원 구속영장 발부 (인사)법무부 '오염 우려 패티 유통' 납품업체 임직원 구속영장 또 기각 검찰, '국정원 자금 수수' 김백준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