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에피밸리(06863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568%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1억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3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방송통신사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관련 매출 감소로 영업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수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탑엔지니어링, LED사업 추진 ↑ (특징주)키코관련株, 키코 악몽 벗어나나 ↑ (아찔한테마)LED, 서울반도체·루멘스·에피밸리·LG이노텍·오디텍 (종목Plus)에피밸리, 유증 발행가 1225원 확정..3%↑ (오후場주요공시)금호산업 "유상증자 검토한 바 없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