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박 전 대표가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3번째 압수수색(종합) 검찰, '노조 활동 방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검찰, '노조 활동 방해 혐의'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종합) 박원순 후보 “마음놓고 노조 만들라” 검찰, '노조 와해 공작'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이번주 구속기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