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셀런(013240)은 김영민 대표이사가 최근 검찰기소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임하기로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향후 셀런의 경영은 셀런의 주요 투자자인 신한PE에서 맡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관·외국인매매)외국인 '외환은행' 사고 '현대차' 팔았다 (여의도리포트)만기 이후 무게 중심은 실적 (종목Plus)셀런·셀런에스엔 대표이사 횡령소식..'下' 신한, 외화환산이익 감소..영업익 급증 순익 급감 "LG디스플레이, 창사來 최대실적 예상"-신한투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