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김영민 대표이사 사임
입력 : 2010-03-15 10:39:2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셀런(013240)은 김영민 대표이사가 최근 검찰기소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임하기로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향후 셀런의 경영은 셀런의 주요 투자자인 신한PE에서 맡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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