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 취업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을 피의자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24일 "정 전 위원장을 불법취업 관련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공정위, 상조업 전반 모니터링 강화… 소비자 계약해제 방해한 업체 조사 검찰 "박근혜, 반성 없다"···2심도 징역30년 구형(종합) 검찰, 내일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소환 '하도급 기술 유용' 두산인프라코어 과징금 3억7900만원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