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우차판매(004550)가 또다시 워크아웃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올초에 이어 시장에서 워크아웃설이 나돌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친 것이다. 3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685원(14.99%) 떨어진 3885원의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측에서는 이같은 워크아웃설에 대해 "경영진이 부재 중이라 회사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며 사실 확인에 대해 회피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대우차판매, GM 쇼크 '진정' 이번주 두산 · 하이닉스 등 646개社 주총 (종목Plus)쌍용차·대우차판매 '짝짓기'..동반강세 (장마감 주요뉴스) 구본무 회장 등 LG상사 주식 취득 대우차판매, 워크아웃 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