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960년생(58세) △고려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경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수행사업부장(전무)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COST P&M 실장(상무/이사)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재홍 김재홍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가격 3414만원부터 관련 기사 더보기 정의선, 엘리엇 공세 딛고 그룹 전면 나선다 (현장+)취업열기 후끈,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가보니 현대차그룹, 해외시장 등 'V자 회복'에 총력 “현대차, 미래 수소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 현대차그룹 인사 단행…김창학 현대ENG 부사장, 대표 내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