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서울 흑석동 재개발 지역 상가 매입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밝혔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장기침체의 '늪' 한·미 반도체 포럼 개최…"반도체 협력이 동맹 핵심" 신냉전이 쏜 '탈중국'…한·미·일 '공급망 동맹' 새판짜기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발전 위한 미래지식포럼 개최 한미일, 첫 산업장관회의…"반도체 등 공급망 확대·수출통제 공조" 관련 기사 더보기 청와대 "문재인정부 유전자에는 '민간인 사찰' 존재하지 않는다" 청와대 "행정관도 대통령 비서, 육참총장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 7개 부처 개각 키워드 '탕평·전문성'…'중진의원·관료·전문가'로 발탁 청와대, '문 대통령 사위특혜채용 의혹'에 "증거로 말하라" 김의겸 "평생 전세 살아…퇴직 후 팔순노모 모실 아파트 필요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