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서울시버스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2차 노동쟁의조정 회의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인 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 대표들이 참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용준 같이사는 사회를 위해 한 발 더 뛰겠습니다. 박용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여기가 배수지였어?” 공원으로 바뀐 '수돗물정거장' 서울시의회-시민단체, 임시회 앞두고 갈등 고조 의정갈등 25일 분수령…대화기구 마련 주목 ‘탈시설 조례’ 폐지 추진…장애인 반발 고조 의정갈등 해법 기대했던 의사단체, 실망만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시, 시내버스파업 대비 비상대책 돌입 22일 버스파업 예고..지하철 82회 증편, 막차 60분 연장 (종합)한숨돌린 버스대란 아직은 '휴화산'..법안 상정 '연기' 버스파업 D-1…정부 17개 지자체 소집 중재 요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