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유럽발 악재로 지수가 대폭 조정을 받으면서 증권주들도 일제히 조정받고 있다. 28일 9시15분 현재 NH투자증권(016420)은 전날보다 450원(4.04%)내린 1만700원에 거래되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현대증권(003450), 우리투자증권(005940), 대우증권(006800) 등도 3%대로 동반 하락중이다. 증권업종 지수도 2.9%대로 하락하며 전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여의도view)시장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코스피, 숨고르기 후 추가상승 전망 IT · 자동차, 5월에도 유망업종 1순위 코스피,유럽발 악재에 '급락'..환율 '급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