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녀의 입시 비리 등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국 전 장관이 이날 오전 9시35분쯤 출석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뇌물 수수 혐의' 전 고등군사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동생 공소장에도 없는 조국 혐의…검찰, 막바지 수사 검찰, '감찰 중단 의혹' 유재수 전 부시장 자택 압수수색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자택·집무실 압수수색...'어떤 의혹 있었나' 주요 대상자 기소에도 조국 수사 왜 늦어지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