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시 중구에서 근무하는 사내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가 입주한 건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폐쇄했고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CI.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응열 김응열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생후 29일 아기 살해 친부, 징역 10년 확정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건설, 214억원 규모 전력구 공사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공공분야 830억원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168억원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평택 1400세대 아파트 분양 마쳐 대우조선해양건설, 강남에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 첫 적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