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이란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을 수사하는 검찰이 공범들의 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는 지난 3일 조주빈의 일부 공범들의 구치소 수용거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박사방' 운영자 현역 군인 긴급체포...경찰, 군 내 공범수사 확대 검찰, '박사방 운영' 조주빈 주말도 소환 조사 당정, 'n번방' "철저한 수사로 엄중처벌" 조주빈 "정치인이랑 커넥션, 연예인은 노예일뿐" 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과 대질 조사 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