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논란'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 직무에서 빠진다(속보)
입력 : 2020-06-16 08:37:18 수정 : 2020-06-16 08:39:4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부적격 논란이 일었던 양창수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결국 직무에서 빠지기로 했다.
 
양창수 위원장은 15일 "오는 25일 개최되는 위원회 현안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회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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