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부적격 논란이 일었던 양창수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결국 직무에서 빠지기로 했다. 양창수 위원장은 15일 "오는 25일 개최되는 위원회 현안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회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영국, 내년 4월부터 외국 기업에 25% 세금 징수 토니모리, 양창수 신임 사장·윤영로 신임 부사장 취임 시민단체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은 특혜"…수사심의위 무용론도 "이재용 기소 여부, 시민이 판단"(속보) "윤석열, 이재용 기소 가능성 높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