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한전에 112억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입력 : 2010-06-17 14:50:31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KT서브마린(060370)한국전력(015760)과 전남 완도 대모도-청산도간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억8066만원으로 KT서브마린의 지난해 매출액 585억7790만원 대비 19.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 5월20일까지.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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