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서울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지난 12일 최초 코로나19 확진 후 17일까지 관련 확진자가 438명이라고 18일 밝혔다. 노원구 안디옥교회도 확진자가 15명으로 집계됐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신태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박성재 "특정 정치인 수사했다고 보복적 '검사 탄핵'" 오세훈, '시청 직원' 조문…"초고령자 면허갱신 보완 논의돼야"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 대법원에 제소" 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은 도리 아니다" (단독)영훈고 학생 '투신'…"학교가 사건 은폐" 관련 기사 더보기 생명연, '코로나19 후보물질' 효능 검증 도출…영장류 감염모델 활용 한국판 뉴딜 실무지원단 본격 출범…정책 속도 박차 서울시, 청년 위해 '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운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