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체력왕'·스터디 꿈꾸지만…현실은 "그냥 쉬는" 직장인 직장인 상당수가 운동이나 자기계발 등 자신을 위한 투자를 꿈꾸지만 실제로는 퇴근 후 별다른 활동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659명에게 ‘직장인이 꿈꾸는 퇴근 후 유형’을 설문해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체력왕형’(29.3%)이 1위를 차지했다. 계... 직장인들 "일 잘하는 동료와 '일못러' 분포 비슷" 직장인들이 일을 잘하는 ‘일잘러’ 동료와 일을 못하는 '일못러' 동료가 비슷하게 분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못한다고 생각하는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267명에게 ‘일잘러 vs 일못러 동료 특징’을 설문해 26일 발표했다. 조사... 취준생·직장인 72.1% "공공기관 대규모 채용 긍정 평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다수가 정부의 대규모 공공기관 채용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을 합쳐 2798명에게 ‘대규모 공공기관 일자리 확충’을 설문해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1%는 긍정적이라고 답했지만, 미세한 온도차가 있었다. 취업준비생 1534명은 ... 기업 49.1% "MZ 영입 및 장기 근속에 별도로 노력" 기업 절반 가까이가 MZ세대 인재 영입과 장기 근속 유도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271곳에 ‘MZ세대 인재 유입과 장기 근속을 위한 노력 여부’를 설문해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49.1%가 ‘별도로 노력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노력 이유는 ‘이전 세대와 사고, 행동 양식 차이가 커... 취준생 과반 "코로나 이후 무기력증 시달린다"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 꼴로 취업 의지를 잃어가는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구직자 1528명에게 ‘코로나19 이후 무기력증’을 설문해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8%가 ‘어떤 시도를 해도 상황을 바꿀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무기력증이 취업 활동에 영향을 미친 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