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투스교육, 진로·진학 앱 등 대학생 아이디어 사업화 검토 입시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이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 된 아이디어들을 사업화 검토 중이다. 이투스교육은 아이디어 그룹 ‘이투스 싱크탱크’의 1기 수료식을 지난 8일 본사 1층 싱크탱크랩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싱크탱크 연구원으로 선발된 대학생 28명은 새로운 학습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 "2학기부터 대학 '실험·실습·실기' 대면수업 확대" 정부가 올해 2학기 대학의 실험·실습·실기 수업부터 우선적으로 대면 진행하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실험·실습·실기 비중이 비교적 높은데다 수업 연한도 짧은 전문대의 대면수업 비중도 늘린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학 대면활동 확대 방안' 브리핑에서 "대학의 수업과 수업 외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대면 방식을 확대하되, 3분기... 2학기부터 거리두기 2단계서 전면 등교 올해 2학기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관심을 모은 과밀학급·과대학교 방역 방안은 추가 교실 마련을 우선 추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학기 학사 일정부터 개편된 거리두기에 따라 전면 등교를 시행하겠다"며 "작년 3월 코로나 개학연기 이후 17개월 만에 학교 교문을 활짝 ...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로드맵 발표 정부가 2학기 전면 등교 로드맵을 내놓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거리두기 개편 브리핑에 이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이행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4일 수도권 중학교는 거리두기 2단계까지 전교생 3분의2가 등교할 수 있도록 밀집도를 완화했다.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의 경우 전면 ... 정부 '등교 확대' 방침에 학부모 77.7% 찬성 교육부가 계획하고 있는 2학기 등교 확대에 학부모와 교사는 과반이 찬성하고 학생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은 반대가 가장 강한 편이었다. 교육부는 지난 3~9일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사, 초3~고3 학생, 학부모 등 165만217명에게 2학기 등교확대 관련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17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2학기 등교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