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술보증기금, 올해 신입 직원 110명 채용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입 직원을 110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직무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100명 △채권관리 부문 5명 △전산 부문 5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으로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 요소를 없앤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보는 기계·섬유·화공·정보... 기술보증기금,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 기업에 65조원 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증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에 따르면, 기보는 7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2025년까지 총 65조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추진 방향에는 △뉴딜 관련 우대보증 지원 확대 △탄소중립 등 정책 연계지원 △유관기... 미래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지원사격, 6500억 민간펀드 조성 정부가 미래먹거리 산업인 ‘시스템반도체’의 성장을 위해 6500억원 규모 민간펀드를 조성한다. 시스템반도체 상생·반도체 성장 펀드를 마련, 투자와 기업간 인수합병(M&A)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5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실행 가속화 및 투자·보증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 기보, 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19일 한국창업교육협의회 및 19개 참여대학과 기술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대학의 기술창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행사 공동개최 및 참여,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설 기술보증기금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충청·호남지역의 문화콘텐츠 영위 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17일 대전시 서구에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모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재연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센터는 충청·호남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