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전보> ◇과(팀)장급 ▲해외진출추진팀장 김승모▲WiBro팀장 최병택▲위성전파감시센터장 이동정▲부산전파관리소장 정규연▲강릉전파관리소장 오형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신종철(이상 9월3일자)▲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장 박준국(9월6일자) 지경부 "동반성장정책, 정권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아" 지식경제부가 동반성장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동반성장 대토론회'에서 "동반성장정책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것이란 평가도 있지만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계속 될 것"이라며 "다음 정권에서도 동반성장정책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실장은 또 "하반기 어려운 경... 9월 '범부처 네트워크산업 발전 협의회' 출범 여러 부처에 분산된 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업무를 하나로 밀집한 협의체가 내달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망 고도화 및 네트워크 관련 기술개발 업무의 상호 연계성 강화와 범부처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월 중 이같은 내용의 '범부처 네트워크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와 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초 협의회를 구성해 ... 신성장동력펀드 투자혜택 지방으로 '확대' 서울에 집중된 신성장동력 펀드로 인한 투자 혜택을 지역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투자 상담회가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펀드를 통한 투자 혜택이 지역의 우수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30일 울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성장동력 펀드는 지난 2009년부터 미래유망 신기술의 사업화 투자재원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동반성장 2주년, 정부는 기업에 "흔들리지 말자" 주문하지만.. 정부가 동반성장 정책 추진 2주년을 맞아 기업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반성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동반성장에 대한 이견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30일 오후 2시 지식경제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하는 동반성장 토론회에서도 양측의 엇갈린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