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2공공시설물 표준형디자인 현상공모 서울시는 25일 도시의 정체성과 알기쉬운 공공표지판 체계확립을 위해 ‘2013 공공시설물 표준형디자인 현상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준형디자인은 조화로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서울시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대상은 대형주제공원(서울대공원) 이용객 접근을 위한 안내체계 등이다. 공모 목적은 현재 무분별... 옥수·청담·자양동, 한강 가는 길 '보다 가까이' 옥수·청담·자양동 주민들의 한강 가는 길이 더 가까워진다. 22일 서울시는 2015년까지 옥수·청담동에 옥수·신청담나들목을 신설하고, 자양동에는 낙천정나들목의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구조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횡단보도를 두 곳이나 건넌 뒤 또 다시 가파른 경사로를 내려가거나, 나들목 사이 거리가 다른 곳에 비해 멀리 떨어져 있어 한강공원 접근... 중랑구, 면목동에 4층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 추진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중랑구 면목동 27번지 외 1필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중랑구는 면목동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에 필요한 최소 면적 확보 및 효율적 공간배치를 위해 대지면적 589㎡ 중 자연녹지지역으로 포함된 164㎡를 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로 용도변경 추진했다.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약 1100㎡ 규모로 건립... 서울시, '마음건강학교'로 학교폭력 예방 서울시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마음건강학교 프로젝트'를 올해 15개 초·중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2011년 3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마음건강학교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3개년 시범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대상학교 수를 늘리고 지역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사회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ktis, 서울시와 손잡고 저소득층 중고폰·통신비 지원 KT(030200) 그룹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케이티스(ktis)는 폐휴대폰을 수거하고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수리된 휴대폰(에코폰)과 통신비를 지원하는 '모바일 에코 캠페인' 관련 업무협약을 19일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티스(058860)와 서울시는 '모바일 에코 캠페인'을 통해 폐휴대폰과 미사용폰을 수거·분류해 재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폐기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