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BQ, 광고 모델로 류현진 기용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 선수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BBQ가 스포츠 스타를 모델로 기용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으로, 이번 CF는 '위대한 선수와 위대한 치킨의 만남', '메이저리거와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와의 만남'이라는 콘티로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에갈땐', '한잔할땐', '응... BBQ, '배달통' 공동 이벤트 진행 BBQ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주문 고객에게 치킨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배달통'은 원하는 지역의 배달 매장을 찾아주고, 사용자 간 맛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위치기반 앱이다. 해당 앱으로 BBQ 구매 후 사진 후기를 남긴 고객을 추첨해 1등(1명) 10만원권, 2등(5명) 5만원권, 3등(10명) 3만원권, 4등(30명) 1만원권을 제공한다. ... 와타미, 종로점 오픈 이벤트 제너시스BBQ와 일본 외식그룹인 와타미의 합작 법인인 GNS 와타미는 종로점을 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4일까지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판매 금액의 50%를 외식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티켓백 켐페인'을 펼친다. 또한 일본정부관광청과 제휴해 15일까지 일본정부관광국(JNTO)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오는 고객에게 와타미 식사권(테이블당 닭다... 외식업 새 브랜드 허용 전망..업계 론칭 활발 음식점업의 대기업 출점 규제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는 허용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업체들이 잇달아 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소상인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 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림유노타니는 지난 15일 '하이밀(HYmeal)' 1호 매장인 여의도 KBS점을 개설하며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에 진출했다.... '청하' 1분기 매출, 수입 사케 넘었다 롯데주류는 저도주 '청하'가 올해 1분기 약 110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 사케의 매출 규모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관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50여개 업체가 1000여개의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사케 시장의 1분기 규모는 판매액 기준으로 105억원 수준이다. 지난 1986년 출시 이후 국내 저도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청하는 경기불황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