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ES 2015)붙붙은 4K TV 4파전, 스마트홈 대중화도 '성큼' 세계 최대의 전자·IT 전시회 'CES 2015'가 6일(현지시각)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행사 첫 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려들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소니, 인텔, 퀄컴 등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선두권 기업들의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선 행사의 꽃인 TV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의 4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전날 ... (CES 2015)현대차도 가세..자동차도 IT시대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가한다. 자동차와 첨단 IT를 접목한 신기술들을 공개하며 '인간을 위한 기술(Technology with Human Touch)'을 기치로 미래자동차 콘셉트를 제시한다. 현대차(005380)의 전시장은 ▲연결성 ▲안전성 ▲친환경성을 강조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스마트 워치를 ... (CES 2015)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IoT로 무한 가능성 실현" 윤부근 삼성전자(005930)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사물인터넷(IoT)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사장은 5일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CES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을 바... (CES 2015)팅크웨어, CES 무대 서다! 팅크웨어(084730)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 무대에 선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을 통해서다. 팅크웨어 대시캠에는 첨단운전시스템(ADAS)이 적용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 (CES 2015)안승권 사장 "LG 고유 플랫폼으로 IoT 선도" LG전자(066570)가 '웹OS 2.0'과 '웰니스 플랫폼' 등 독자적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차세대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두 플랫폼을 주축으로 차세대 스마트TV,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그동안 개발해온 차세대 플랫폼을 공개했다. 1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