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주말농장 지원자 2월2일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친환경 주말농장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자는 2월2일 오전 9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모집하는 농장별 구획수는 ▲남양주지역 1200구획(송촌약수터 400, 삼봉리 800) ▲양평지역 2050구획(교동 500, 부용리 750, 수능리 800) ▲광주지역 3050구획(삼성리 900, 귀여리 400, 도마리 800, 지월리 450, 하... 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3회 면허 취소"..택시 위법 처벌 강화 서울시는 29일부터 택시가 승차거부 등 위법행위를 할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고 28일 밝혔다. 처벌 강화 근거는 처분 법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법)’에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로 변경되는 것이다. 택시발전법에는 여객법에 없었던 개인택시 처벌도 생긴다. 개인택시가 승차거부를 2년 동안 1회 할 경우 운행정지 90일, 2회 할 경우 운행정... 서울시, 주변 학교·병원·식당 확인 서비스 개시 서울시는 반경 최대 1km안 생활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통계지도를 오는 30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은 ▲음식 ▲쇼핑 ▲의료 ▲교육 ▲생활 ▲문화 ▲복지 ▲금융 8가지다. 이용 방법은 통계지도서비스 페이지(http://stat.seoul.go.kr/initinfo) 지도에서 접속한 지점을 클릭하고 업종을 선택하면 된다. 클릭 후에는 주변에 있... 서울시 자영업, 보육·요양 시설 잘되고 PC방·당구장 쇠퇴 서울시에서 자영업 중 생존률이 가장 높은 곳은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이고, 생존률이 가장 낮은 곳은 PC방, 당구장이었다. 서울시는 27일 창업 3년 후 자영업 생존률을 발표했다. 보육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은 모두 100%였다. 다음은 편의점(84.7%), 자동차수리점(82.5%), 인테리어(78.4%), 일반의원(78.2%) 순이었다. 반대로 생존률이 가장 낮은 곳은 PC방(32.9%)이었다. 당구장(35.9%)도 생... 서울시, 공유경제 기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유경제 촉진 기업 공모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다. 지원 구분은 ▲자유공모 ▲지정공모 ▲자치구지원 세가지다. 자유공모는 공유 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어떤 사업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 공유단체·기업당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지정공모는 공유허브(http://sharehub.kr/)를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