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란 토마토 어떤 맛일까?"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가 노란 토마토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모든 점포 식품관 과일코너에서 겉은 물론, 속까지 노란 토마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노란 토마토는 경기도 파주의 박경배 농민이 올해 첫 수확한 무농약 인증 받은 노란 토마토로 식감이 부드럽고 껍질을 까도 노란 빛깔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Kg에 9900원이다. 이성수 기자 ohm... (위드)각계각층 뭉친 첫 연합체 "사회책임 부흥 이끈다" ◇김영호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공동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홍일표 의원실) 사회책임기본법 제정을 위해 국내 정·재계 및 관련 시민단체들이 머리를 맞댄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회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회책임기본법 제정해야" '사회책임' 의제와 관련된 시민단체들이 '사회책임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합체를 만든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는 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 모임은 사회책임과 관련된 12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모인 연합체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회책임 공시, 사회책임투자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단체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안... 토마토패스, 투자자산운용사 과정 신규 오픈 금융자격증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토마토패스(www.tomatopass.com)는 2015~2016년 시험 대비 투자자산운용사 마스터과정과 최종정리반을 오픈하고, 토마토패스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최종핵심정리 문제집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자산관리와 펀드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투자 전문가에게는 꼭 필요한 자격증이다. 올해 금융3종 자격증이 변경됨에 따라... 토마토패스, 자산관리사 마스터과정 오픈 금융자격증 교육 전문 토마토패스는 21일 자산관리사(은행FP) 마스터과정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산관리사란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수입과 지출, 자산 및 부채현황, 가족상황 등 고객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전문가를 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플랜(Life Plan) 상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산설계를 돕는다. 자산관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