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고용노동부 ◇전보(과장급)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 ▲고용정책실 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 ▲직업능력정책국 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 7월1일부터 3일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박람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힘써온 이들에게 정부 포상 20점이 수여된다. 산업포장 수상자는 ‘공동간병제’ 다인실 병실에서 3~4명의 간병사가 3교대로 근무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개... 조선업 밀집 '울산·거제·통영' 직업훈련과정 대폭 확대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 거제·통영, 목포지역에 구직자 훈련과정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 구직자 직업훈련과정 3725개를 선정·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1165개)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더불어 직업능력개발훈련 5327개, 사업주위탁훈련 1779개, 중소기업핵심직무향상훈련 79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현대·대우·삼성 등 3사 제외 정부가 30일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다. 다만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3사에 대해서는 지정을 보류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이 같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의 건을 의결했다. 대형 3사를 1차 지정에서 제외한 배경에 대해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자구계획과 관련한 인력조정방안이 아직 ... 줄어드는 상여금…대기업 임금 상승세 둔화 대기업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이 둔화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4월 근로실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상용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체의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47만9000원으로 지난해 4월과 비교해 0.5%(2만3000원) 증가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전년 대비 임금총액 증가률은 3월 0.9%로 하락한 뒤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