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호, 구세나 작가 손잡고 '아티산' 라인 선보여 삼성물산(000830) 패션부문의 구호가 올 시즌 첫 번째 협업으로 세라믹 아티스트 ‘구세나’ 작가를 선택했다고 26일 밝혔다. 구호는 매 시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젊은 감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시작은 세라믹 아티스트인 구세나 작가와의 협업으로 익스클루시브 라인 ‘아티산’을 선보였다. 구호... 삼성물산, 캐주얼'셋업 수트' 등…남성복 트렌드 제안 삼성물산(패션부문)은 22일 2018년 봄 여름 시즌 남성복 트렌드로 셋업, 톤온톤, 레이더드 스타일, 소프트파스텔 컬러 등을 제시했다. 오수민 삼성패션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개인의 취향과 환경 변화로 남성들의 드레스 코드가 유연해지고 있다”며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면서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셋업부터, 컬러 베리에이션을 바탕으로 아이템의 다양한 조합, 젠더... 신원, 대대적 조직개편 착수…'재도약 해' 목표 신원이 조직 개편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대폭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내수 패션 부문의 5개 핵심 사업과 수출 부문 니트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6대 핵심 사업 강화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19일 신원은 패션 부문에서 큰 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부에 소속된 기획부서(디자인실)가 ... 패션업계 패딩 덕 호황…수출전문업체 환율탓 '타격' 패션업체들이 겨울 한파에 따른 롱패딩 열풍으로 특수를 누리며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부터 주문을 받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수출을 하는 수출 전문업체들은 원화강세에 매출이 줄거나 정체되는 등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패션부문), 휠라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내수 브랜드 업체... (인사) 삼성물산 <상사부문>◇부사장▲정주성◇전무▲박성민 ▲조성기◇상무▲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 <건설부문>◇부사장▲이병수 ▲정찬범 ▲최남철◇전무▲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상무▲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 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M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