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기부 혁신인재 양성 TF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혁신성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혁신인재 양성 태스크포스(TF)'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데이터 기업 레이니스트에서 개최된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 발족회의'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TF는 혁신성장 ... 이효성 "방송·통신은 위원회, 과학·기술은 독임제 기구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나눠 맡고 있는 방송·통신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과 통신 진흥 업무를, 방통위는 지상파 방송·종합편성채널 재허가와 통신 시장 규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40차 위원회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방송과 통신을 합의제 기구인 위원회에서 다루... '온라인 등기우편'에 기업 관심 고조 온라인 등기우편격인 공인전자문서의 중계자 사업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정부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상황으로,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온라인 등기우편은 지난 2012년 정부 주도로 도입된 '샵메일'을 통해서만 송·수신이 가능했다. 각종 고지·납부 관련 우편물이 대상이다. 하지만 샵메일의 '사용자명#소속....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승진▲정보보호정책관 김정삼(기획재정담당관)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송재성(통신경쟁정책과장)▲통신경쟁정책과장 김정렬(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장) 이상 3월5일자. "부처 간 칸막이 없애 달라"…ICT 중기 '한 목소리' 정보통신기술(ICT) 중소 기업들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달라고 입을 모았다. 22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ICT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크로센트의 전형철 대표는 ICT 주무부처 외의 부처들도 ICT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 대표는 "소프트웨어(SW)뿐만 아니라 기계·물류 관련 산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