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하공전 등 고숙련 일학습병행 운영 대학 35개로 늘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도제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숙련 일학습병행' 제도에 참여하는 대학이 35개로 늘었다. 이재갑(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2월 25일 오후 경기 안양시 소재의 일학습병행 우수기업 씨엔이지에스에서 학습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도제학교 졸업생들에게 ... 이재갑 고용장관 "개정 산안법, 대기업 솔선수범해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시행에 앞서 "원청인 대기업이 안전관리 투자와 실천을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5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10대 건설사 안전경영 선언식에서 현장 점검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갑 장관은 14일 한국프레스센터... 정부, 호봉제 탈피 시동…직무급제 도입 박차 정부가 호봉제 중심의 기업 임금체계를 직무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금체계 개편 관련 매뉴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용노동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직무·능력 중심 임금체계 확산 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직무중심 ... 지난해 고용보험 1367만 돌파…12년만 최대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367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노력과 고용여건 개선에 따른 취업자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고용노동부 13일 고용노동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2월 및 연간 노동시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수는 1367만4000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