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업계 가장 작은 픽셀 이미지센서 출시 삼성전자(005930)가 업계에서 가장 작은 픽셀 크기 0.64㎛(마이크로미터)인 50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JN1'을 출시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이소셀 JN1은 기존보다 크기가 작은 1/2.76"(인치) 옵티컬 포맷의 고화소 이미지센서로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성능을 높이면서도 얇은 디자인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픽셀 크기 0.64㎛인 아이소셀 JN1은 한 픽셀의 ... 재고부족에 반도체 가격 상승…스마트폰 원가 압박 반도체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제조사의 고민이 깊어진다. 원재료 값 인상으로 원가부담이 늘었지만 고객 눈치에 스마트폰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스마트폰 수요 증가로 핵심 부품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전력반도체(PMIC),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의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 반도체는 전... 삼성청년SW아카데미, 4기 수료…취업률 68% 삼성전자(005930)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수료생 취업률이 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강남구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청년SW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 ... 삼성전자, 차세대 '8나노 RF 공정 기술' 개발 삼성전자(005930)가 차세대 '8나노 RF(Radio Frequency)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나노 RF 파운드리로 멀티 채널,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5G 통신용 RF 칩을 원칩 솔루션으로 제공해 서브 6GHz부터 밀리미터파(mmWave)까지 5G 통신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28나노 12인치 ... 삼성 "200단 8세대 V낸드 확보…1000단 시대 주도" 삼성전자(005930)가 갈수록 기술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자신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장 부사장은 8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에서 "이미 200단이 넘는 8세대 V(Vertical) 낸드 동작 칩을 확보한 상황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적기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