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21 세법개정안)5% 납세조합원 세액공제, 최대 100만원까지 정부가 납세조합 조합원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5%에서 연100만원으로 조정했다. 고소득자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방지하는 등 방식으로 형평성을 제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업무차량 비용 명세서 미제출 시에도 손금산입액(신고액)의 1%를 가산세로 부과한다. 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명세서 미제출 가산세' 조... (인사)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지역협력실장 이웅천 △경제교육실장 김승원 △인재개발원장 이재랑 △경제통계국장 황상필 △통화정책국장 홍경식 △북경사무소장 장정석 △경제연구원장 박양수 △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 △전북본부장 한경수 △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 △강원본부장 최재용 △포항본부장 이윤성 △강남본부장 서신구 ◇ 1급 승진 △전산정보국 김정규 △인사경영국 김규... (인사)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신동준 정부, 반도체·배터리·백신에 2023년까지 '2조+α' 지원(종합) 정부가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와 배터리·백신을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지정, 핵심기술 65개에 대해 2조원 이상의 설비투자자금을 지원한다. 연구개발(R&D) 분야·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도 대폭 상향한다. 또 탄소중립 등으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는 산업에 대한 사업재편·전환제도를 개선하고, 사업구조개편 기업의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석탄발전·내연차 종사... (인사)한국전력 ◇이동(전보)△요금기획처장 신경휴 △자재검사처장 이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