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장님 춤선이?”…오세훈 시장, 댄스 챌린지 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기영차 서울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숏폼 댄스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오 시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숏폼 댄스 챌린지에 맞춰 서울시청 6층에서 밝은 얼굴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팔을 머리 위로 들고, 펄쩔펄쩍 뛰는 등 안무를 소화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외국인 참여형... (영상)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전원 고발" 서울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전원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1일 코로나19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예고한 대로 오늘 오후 4시 서울경찰청에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 전원을 고발 조치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는 약 2만7000여명이 운집했다. 앞서 서울시는 방역 위험을 이유로 집회 12건에 대해... 서울시, 올해 세금 체납자 차량 매각해 2억9400만원 징수 서울시가 지난 8월까지 세금 체납자의 압류차량 총 292대를 매각해 2억9400만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세금납부 여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매년 수시로 압류된 자동차를 공매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401대를 매각해 22억81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지난 6월 ... 7층 제한 서울 저층주거지, 25층으로 상향 7층 높이로 제한됐던 2종 일반주거지역에 최대 25층까지 아파트 건축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관련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적용해 개정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이나 공동주택 건립을 계획·추진 중인 사업지에 즉시 적용된다. 우선 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 높이제한을 적용받는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  서울시, 다주택 고위공무원 부동산·주택 업무 배제 서울시가 다주택을 보유한 서울시 고위공무원이 부동산·주택 관련 행정 업무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여수을)은 “경기도는 다주택자의 승진을 제한하고 다주택 보유 사실을 숨긴 직원에 대해서는 직위 해제를 했는데 서울시는 공무원에 대한 투기 대책을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