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밴드 솔루션스, 단독 콘서트 ‘TIME’ 밴드 솔루션스가 단독 콘서트 ‘TIME’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MPMG는 오는 4월 16, 17일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단독 콘서트 ‘TIM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타이틀인 ‘TIME’은 지난 17일 발매된 앨범명으로, 솔루션스의 지난 10년을 담아내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소속사는 "여섯 개의 트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된 ‘TIME’ 앨... 포르테 디 콰트로, 정규 4집 '메타포닉'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정규 4집 '메타포닉'을 발표한다. 추상, 가상을 뜻하는 'Meta(메타)'와 음성, 소리를 뜻하는 'Phonic(포닉)'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심포닉한 음악 구성에 디지털 미디 사운드를 결합시켰다. 지그재그노트, 작곡가 김수진, 이종한, 김진환 등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완성됐다. 지그재그노트의 '비상'은 현재의 이 높은 파도를 넘어 ... (권익도의 밴드유랑)단어 나열하면 그려낸 ‘서태지 세계’ <<서태지 데뷔 30주년을 맞아, '권익도의 밴드유랑'은 그간 깊이 다뤄지지 않고 오히려 잘 다뤄지지 않아 간과돼 왔던 부분들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서태지 음악이 한국 대중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미쳐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의미를 갖는 이유가 무엇인지 더 자세히 들여보는 내용들이 될 것이다. 평소 서태지가 추구해온 음악적 정신이 ‘큰 울림’이라고 줄...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공연 실황 라이브 앨범 ‘1202’ 김사월이 지난해 12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연말 시리즈 콘서트 ‘밖은 너무 추워 나는’ (일명 엉엉콘)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1202'을 낸다. 김사월의 연말 시리즈 콘서트는 "함께 모여 조금 훌쩍이고 많이 미소 짓자"는 취지로 열리는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해 공연에서는 원곡 구성과 콘셉트를 자유롭게 변형한 편곡으로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독특한... 음공협 22일 세미나…"대중음악공연업계 사회안전망 구축" 논의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가 이달 22일 '대한민국 대중음악공연산업계의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16일 음공협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노들섬 세미나실에서 열릴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중음악공연 업계의 현황을 돌아보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하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