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 대표, 우수인재 유치 '적극'...채용 설명회 직접 강의 지난 3월 새로 부임한 갤러리아백화점 박세훈(45. 사진)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직원 채용에 나선다. 유통업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채용 현장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9일 프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티켓 투 갤러리아(Golden Ticket to Galleria)'라는 타이틀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상반기 공채 전형 HAT 합격자와 주요 대학 추천자 총 130여... 갤러리아, '핫 디자이너 팝업 기획전' 갤러리아 명품관이 디자이너 편집매장인 G.D.S를 통해 올해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봄맞이HOT 디자이너 팝업 기획전' 을 마련했다. 5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국내 유명 연예인을 비롯한 셀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컨템포러리 라인을 전개하는 디자이너 최지형이 이끄는 J... 백화점 업계 6일부터 본격 봄 세일 돌입 백화점 업체들이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유럽발 경제 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데다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봄 의류 판매가 저조하자 결국 사상 최대 제고물량을 앞세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우겠다는 것이 백화점 업계의 공통된 목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22일 '봄 챌린지 세일(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백화점에... 갤러리아백화점, 3월 매출 5% 신장 갤러리아백화점은 3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 신장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캠핑계절이 시작으로 아웃도어 매출과 변함없는 명품의 신장세가 백화점 매출 실적의 신장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명품 잡화는 13% 증가했다. 발망, 돌체앤가바나, 에르마노셀비노 등 명품 숙녀와 브리오니, 키톤 등 명품 신사가 한자리 수 성장에... 갤러리아 명품관..프리미엄 진·원피스 할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남성 프리미엄 진과 여성원피스를 알뜰히 구입할 수 있는 쇼핑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이날까지는 '남성프리미엄진&캐쥬얼 제안전'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는 아르마니진, 디젤, 스톤아일랜드, 시리즈, 슈퍼드라이 등이다. 프리미엄 진 상품을 18만~29만원, 셔츠를 4만9000~ 15만원, 자켓은 15만~ 25만9000등 이월상품을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