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문화체육관광부 <파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이병국 부이사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 정시화 서기관 내년 문화예술 트렌드 1위는?..'힐링'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흐름 중 1위로 '치유(healing)'가 꼽혔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인과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3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0위권 안에는 '공감의 문화예술, 아픈 사회의 치유' 외에 '문화예술, 공정한 시장을 요구하다', '공동체와 예술, 함께 길을 찾다', '예... (인사)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지역민족문화과장 한민호 "한류 확산 걸림돌..중국은 규제, 일본은 한일관계" "한류 연구와 사업자 간 온도차가 있다. 사업자의 필요에 좀더 부합하는 자료가 필요하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 소장) 1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최로 열린 '한류 나우(now) 정기세미나'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한류동향에 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발제에는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한류 ...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 "한식·K-pop·드라마" 해외에서 한국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식', 'K-pop', '드라마' 등 이른 바 한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한류 나우(now) 정기세미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추진한 '제2차 한류 및 한국이미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