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 FLC)“미래에는 ‘연결고리형’ 인재 필요” “미래에는 서로 다른 그룹의 융합과 협업의 다리 역할을 해줄 열정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정지훈(사진)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은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미래인재컨퍼런스(FLC) 2013’에서 미래는 ‘연결고리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이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미래인재컨퍼런스(F... (2013 FLC)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래인재 컨퍼런스(FLC) 2013' 2세션에서 '미래는 연결고리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가수 비, '월드투어' 호주공연 기획사 맞소송 '승소'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31)가 2006∼2007년 월드투어 공연 중 호주공연을 맡았던 현지 기획사와의 맞소송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재판장 강성국)는 연예기획사 웰메이드스타엠이 "아직 지급하지 않은 개런티를 달라"며 M사를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판부는 "웰메이드스타엠은 M사의 요구에 따라 공연준비에... 심재철 "가수 비 특혜 과다..군 복무 할맛 나겠나" 새누리당이 군 복무중인 가수 비의 특혜 휴가 논란에 가세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반병사의 복무기간 중 전체 휴가일수를 1년간 휴가일수로 오해한 발언이 나와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가수 비는 작년 3월 입대 후 신병 10개월 근무 동안 휴가 및 외박이 3달이다. 날수로는 94일이다. 일반 ... '비' 미국 공연무산 배상금 횡령 기획사 대표 징역 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정선재)는 24일 가수 비(29·본명 정지훈)의 하와이 공연 취소로 받은 배상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로 기소된 모 공연기획사 대표 이모씨(4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2007년 5월 비의 하와이 공연 주최권을 확보한 뒤 5억원의 투자금을 받고 공연을 추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