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현대백화점·홈플러스 '꼴찌' 다음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다. 미래부 "中企 기술개발 위해 슈퍼컴퓨터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초고성능컴퓨터(슈퍼컴퓨터) 자원을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빠르고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제품 개발비용 및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국가차원의 전담조직을 설치해 자국 내 기업이 슈퍼컴퓨터를 적극 활용할 수 ... 조아제약, 서울역 '중소기업 명품마루' 1호점 입점 조아제약(034940)은 27일 서울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명품마루’ 1호점에 건강기능식품과 어린이음료를 입점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코레일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31㎡(70평)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 전용 매장으로 입점을 신청한 400여 중소기업의 4000여 품목 중 엄선된 139개 업체의 1200종 상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조아제약 관... "정부 벤처·창업대책, 대기업 투자유인엔 부족" 정부가 지난 15일 '창조경제' 추진방안의 하나로 발표한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이 대기업의 투자를 유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벤처·창업기업 대표, 벤처캐피탈 대표, 엔젤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창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기업들의 벤처·창업기업과의 인수... 외국인 국내창업 지원위해 '창업비자제' 도입한다 우수 기술을 가진 외국인의 국내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비자제도'가 도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기술과 지적재산권으로 국내서 창업하는 외국인(재외동포 포함)을 대상으로 창업비자제도와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청과 법무부는 지난 24일 외국인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기술창업 촉진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