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비자 위해 제품시장에서 퇴출..온라인 쇼핑몰 등 감시 강화 앞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품목에 대해 리콜을 강화하고 온라인 쇼핑몰 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장 감시가 대폭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제2차 제품안전 종합계획(2014~2016)'을 발표하고 온라인 쇼핑몰 등에 대한 시장감시 강화, 제품안전 제도 선진화, 제품안전 관련 법률정비, 정부-소비자-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민... 성급한 FTA 추진 우려..효과 제대로 따져야 출범 2년차를 맞는 박근혜정부의 통상정책에 대해 정부는 세계 경제위기와 다자주의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도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며 선전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과 통상의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산업통상자원부를 출범시키고도 기대했던 수출-내수-고용의 선순환 구조가 두드러지지 않는데다 국내 영향분석 없이 무역효과만 내세운 채 성급한 ... (이기자모닝뉴스통)산업부, 수출 중기 10만 개로 늘린다-파뉴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산업부, 수출 중기 10만 개로 늘리고 2조 벤처펀드 새로 만든다 - 파이낸셜뉴스 ▶ 초강경 고객정보유출 피해 구제책 도입 초읽기 - 파이낸셜뉴스 ▶ '박 1년, 중소기업 정책은 64점' - 노컷뉴스 ▶ 위조지폐 발견 비율 15년만에 최저 - 이투데이 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은 우리경제 구심점..R&D 지원 강화" 정부가 우수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책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ATC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비중이 높고 성장 가능성이 큰 연구소를 선정해 글로벌 연구... (산업부업무보고)신성장동력 찾아라..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가동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창조·혁신형 산업구조 정착과 대외개방형 통상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24일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4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가동을 통한 창조적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과 실익을 우선한 통상대책 추진, 세일즈외교 성과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