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편의점, 해외 직소싱 상품 인기 편의점 업계가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직소싱' 상품이 연일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을 추억하던 소비자들의 구매행렬이 이어지고,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돌면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완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명 음료들의 직소싱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상품이 이른바 '화장품병 밀크... [신상품 NEW+] 세븐일레븐, 'PB골드식빵' 출시 ◇업계최초 소용량 제품…PB골드식빵/세븐일레븐 1~2인 가구의 증가로 근거리 소량 구매 트랜드가 확산됨에 따라 2입 소량으로 구성한 실속형 PB식빵이다. 탕종법(밀가루를 물과 함께 가열하여 섞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반죽하는 방법)으로 반죽한 밀가루를 12시간 저온 숙성해 탄력있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일반 식빵보다 1.2cm 더 두꺼운 3cm의 두께를 구현해 수... 세븐일레븐, 시각장애인 청소년 대상 나눔 행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을 새학기를 맞아 시각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쳤다. 세븐일레븐은 고대경제인회, 롯데월드와 함께 27일 한빛맹학교 학생 100여명을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빛맹학교 학생들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은 학생들의 평소 소원을 반영한 결과로 많은 학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후원 물품 전달 세븐일레븐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2015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종삼 해군순항훈련전단장(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오랜 기간 선상에서 생활할 생도들을 위해 준비한 식료품 등 물품들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생수, 과자, 라면 등으로 구성된 약 1200박스, 2만2000... 세븐일레븐, 폭염 속 쪽방촌 생수 긴급지원 세븐일레븐은 서울 종로구 쪽방촌 독거노인 600세대에 생수 1만2000개를 긴급지원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식수난 호소에 따른 것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원한 물 조차 마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조치다. 생수 전달은 세븐일레븐 경영주 봉사단과 본사 직원이 함께 나섰다. 이날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