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SW 인증제도 하나로 통합…중소기업 부담 완화 정부가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로 각각 나눠져 있던 소프트웨어 인증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의 부담을 완화한다. 미래부와 행자부는 오는 28일부터 소프트웨어품질인증과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의 소프트웨어품질인증제도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외... 창조경제센터 지원 기업 509개…연초 대비 10배 급증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창업과 중소기업 지원 실적이 연초 45개에서 509개로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벤처기업 수는 최초로 3만개를 돌파했으며, 신규 벤처투자 금액도 1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도 소관 핵심개혁과제의 주요 성과를 23일 발표했다. 미래부의 핵심개혁과제는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 국가연구개... 23일 정보보호산업법 시행…시장 규모 15조원·고용창출 2만명 오는 23일부터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4년 후인 2019년에는 정보보호산업 시장 규모가 15조원으로 확대되고, 신규 고용창출 인원이 약 2만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법을 바탕으로 정보보호산업 체질개선→정보보호 수요창출 및 투자촉진→산업 성장 기반 강화→정보보호 신시장 확대... 세월호 추모기간 골프 접대받은 공무원 감봉 정당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에 업계 관계자와 골프를 친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공무원에 대한 감봉 1개월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국현)는 미래부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 이모씨가 "감봉 1개월과 징계부가금 2배 부과처분은 가혹하다"며 미래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부 방송채널사용사업(PP) 총괄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