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욕현지연결)경제지표 부진..3대 지수 하락 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증시이슈> ▶ 이탈리아 은행 부실채권문제 부각...증시 하락 요인 ▶ 도시바와 웨스턴디지털,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 1조 5천억 엔 투자 ▶ OECD, 향후 10년 간 식료품 가격 정체 전망 <주요종목> ▶ 테슬라모터스, 2분기 중 자동차 출하량 예상 못 미쳐 ▶ 배런즈, 미국 최대 저가 ... (미국·유럽마감)브렉시트 우려 재부각에 약세 전환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840.62 ▶ 나스닥: 4,822.90 ▶ S&P500: 2,088.55 ▶ 미국 특징주 -은행주, 원자재주 줄줄이 하락 -애플, 시티은행 실적 전망 하향에 '약세' -할리데이비슨,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급락' ▶ 영국 FTSE 100: 6,545.37 ▶ 독일 DAX 30: 9,532.61 ▶ 프랑스 CAC 40: 4,163.42 ▶ 유럽 특징주 ...  다우존스 0.61%↓… 경기 침체 우려 부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유증 등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08.75포인트(0.61%) 내린 1만7840.62로 마감됐다. S&P 500 지수는 14.40포인트(0.68%) 하락한 2088.55을, 나스닥 지수는 39.67포인트(0.82%) 떨어진 4822.90을 각기 기록했다. 증시는 이날 하락세로 출... (뉴욕개장)장초반 급락…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때문" 전날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미국 뉴욕증시가 연휴후 첫 개장일 급락세로 출발했다.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번졌기 때문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제 유가가 떨어지는 등 불안 요인이 커졌다. 5일(현지시간) 오전 9시 51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15.77포인트(0.64%) 내린 1만7833.60을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16.9... 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