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상공인의 발’ 2017년형 다마스·라보 출시 한국지엠주식회사가 12일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2017년형을 출시했다. 2017년형 다마스와 라보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또 ▲다마스의 시트 ▲스티어링휠 커버 ▲도어트림에 제공되던 고급 인조가죽 옵션을 라보에 확대 적용, 한층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다... 쉐보레 ‘임팔라’ 고객 초청 골프대회 개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골프 대회인 ‘2016 임팔라 프리미엄 컵(Cup)’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날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 클럽에 온라인 응모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팔라 고객 및 동반인을 포함 144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지엠 이날 행사에는 라운딩과 프로 골...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 TOP10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차의 생계형 트럭인 ‘포터’가 차지했다. 또 상위 10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가 총 9개 모델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사진/현대차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국내 누적판매 1위 모델은 포터로 총 5만4689대로 집계됐다. 이어 ▲아반떼 5만2175대 ▲쏘나타 4만45... 불붙은 '스파크 VS 모닝' 경차 전쟁…하반기 더 뜨겁다 국내 경차 시장 패권 다툼이 한창인 한국지엠 스파크와 기아차 모닝이 하반기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5일 양사에 따르면 한국지엠 스파크와 기아차(000270) 모닝은 올 상반기 각각 4만776대와 3만5005대씩 판매되며 약 6000여대의 판매 격차를 보이고 있다. 연식 변경형 모델로 신차 효과를 더하려는 스파크를 모닝이 프로모션 강화로 1위 탈환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