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부건설, 허상희·한상규 사내이사 신규선임 동부건설(005960)은 허상희 전 니드젠앤컴퍼니 대표이사와 한상규 전 발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또 이관진 전 비오티스 코리아 총괄이사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동부건설 "키스톤에코프라임과 협의해 동부엔지니어링 매각 방안 검토" 동부건설(005960)은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현재 키스톤에코프라임에 피인수돼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건에 대해 키스톤에코프라임과 협의해 매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7일 답변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장마감공시)에스티팜,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장마감 주요 공시 출연: 박봉서 앵커 ▶ 에스티팜(237690),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 동부건설(005960), 590억 원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 한신공영(004960), 1,932억 원 채무보증 결정 ▶ 씨에스윈드(112610) 캐나다법인, 135억 원 풍력타워 공급계약 ▶ 동양(001520) "서울중앙지법, 증권 관련 집단소송 불허가" ▶ ITX엠투엠(099520), 17억 원 토지 · ... 동부건설, 한국자산신탁으로부터 589억원 규모 공사 수주 동부건설(005960)은 한국자산신탁으로부터 589억4942만5666원 규모의 경북 안동시 수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8.44%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건설사 매각에 몰리는 사모펀드…비자금 목적? 올 들어 건설사 매각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사모펀드의 입찰 참여가 크게 증가했다. 기존 건설사에 비해 자금조달이 수월한 데다 건설사 인수를 통해 보유 부지를 개발할 경우 개발이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사업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건설사 인수를 통해 비자금을 확보하거나 실사를 통한 내부 정보 확보에 목적을 두고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 동부건설 "오는 4일, 보통주 1만3000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동부건설(005960)은 오는 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고 1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1만3638주로 주식반환가능일은 오는 5일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동부건설, 범어현대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005960)은 대구 범어현대빌라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과천 12단지, 울산 테라스하우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주고를 확보하게 됐다.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사업은 현재 42가구를 향후 지하2층~지상18층, 88가구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모든 가구가 33평형으로 구성되며 내년 5월 착공해 2019년 초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