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분기 '아이폰7' 최고 인기…2150만대 팔렸다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7'이었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3억5330만대로 집계됐다. 이중 아이폰7은 2150만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시장점유율 6.1%를 기록했다. 2위도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가 차지했다. 아이폰7플러스는 1분기 1740만대가 팔리며 4.9%의 점유율을 ... 애플, 핏비트 제치고 웨어러블 시장 1위 등극 애플이 올 1분기 사상 처음으로 핏비트(Fitbit)를 제치고 전세계 웨어러블 시장 패권을 차지했다. 8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은 1분기 애플워치 350만대를 출하하며 시장점유율 15.9%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하량은 130만대, 점유율은 3.8%포인트 증가했다. 애플이 지난 2015년 3월 애플워치를 처음 선보인 이래 웨어러블 시... 애플, 아이폰 판매 저조…"아이폰8 기대감 때문" 아이폰이 시장의 예상보다 덜 팔렸다. 올 가을 선보일 10주년 기념 '아이폰8'(가칭)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애플은 2일(현지시간) 2017년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 529억달러(약 59조8299억원), 순이익 110억3000만달러(약 12조4749억원), 주당순이익 2.1달러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 (연결고리2)삼성전자 자율주행 허가...수혜주 들썩거리나?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전화: 박정석(토마토투자클럽) ▶삼성전자 자율주행 허가...수혜주 들썩거리나? 구글 애플에 이어 삼성전자도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 인공지능 알파고에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탑재해 스스로 최적의 경로와 운전 조건을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박정석 전문가는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 중 하만에 부품을 공급하는 아남전자의 향후 추이를 ... 증권사, 애플·페북 등 글로벌기업 상품출시 증가 최근 주요 증권사들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기업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펀드도 등장하는 등 관련 상품 출시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기업을 기반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을 활용한 상품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