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노트9, 예판서 '512GB 오션블루' 인기…21일부터 개통 갤럭시노트9 예약판매 결과 512기가바이트(GB)의 오션블루 색상 모델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21일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 결과를 집계한 결과, 512GB 오션블루 모델을 선택한 가입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9은 저장 용량별로 128GB와 512GB 두 모델로 출시됐다. 색상은 128GB 모델이 라벤더퍼플·메탈릭... 반복되는 온라인 불법 지원금…"방통위 상황반 한계"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 기간부터 온라인 불법 지원금이 기승을 부리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온라인 상황반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시장점검 상황반을 운영 중이다. 9월말부터 지원금상한제가 일몰되고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둔 시기... '인도 다음은 동남아'…스마트폰 놓고 삼성 대 중국 혈투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와 중국 제조사들 간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시장에 샤오미와 비보, 오포 등은 판매·관리비(판관비)를 대거 투입하며 삼성전자 점유율 빼앗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사양을 높인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통해 퍼스트무버(선도자)로서 이미지를 굳히며 시장 지키기에 돌입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 아이폰 차기작에 펜슬? 삼성 닮아가는 애플 아이폰 차기작에 애플 펜슬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본격화되고 있다. 애플 펜슬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을 말한다. 대화면 아이폰 출시 가능성도 거론된다.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3.5형(인치) 화면의 아이폰을 고집했던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패블릿(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 갤노트9, 벌써 불법 지원금…쇼핑몰 할인·포인트 지급 갤럭시노트9이 정식 출시도 하기 전에 출고가를 할인해 판매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 사례가 등장했다. 단통법을 피해 포인트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례도 나왔다. 16일 모 쇼핑몰은 출고가 109만4500원의 갤럭시노트9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을 약 16만원 할인된 93만원에 판매 중이다. 쇼핑몰에서 기기변경·번호이동을 선택한 후 결제한다. 이후 판매자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