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대한상공회의소 <승진> ◇ 부장 △회원복지팀장 겸 중소기업복지센터장 진경천 △산업정책팀장 강석구 △중소기업제조혁신팀장 임철 <신규보임> △회계팀장 김종태 △혁신성장팀장 정범식 △경제정책팀장 김문태 <전보> △감사실장 김태연 △인사팀장 진덕용 △기업정책팀장 김현수 △아주협력팀장 임충현 △글로벌경협전략팀장 황동언 △베트남사... 재계, '4년만의 방한' 모디 총리 만난다 4년 만에 한국을 찾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내 기업인들과 만난다. 재계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시장으로 부상 중인 인도에서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디 총리 초청 한-인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2015년 5월 이후 약 4년만에 한국을 찾는 모디 총리가 국내 ... 재계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노사정 합의 의미" 노동시간개선위원회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재계는 "의미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합의 내용에 일부 아쉬움도 있지만 노사가 한 발씩 양보했다는 점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남은 현안들도 잘 풀어가기를 희망하는 동시에 국회의 조속한 후속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탄력근로제 개선을 위한 노사정... 2018 기업호감지수 53.9점…대·중소 모두 하락 지난해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2018 기업호감지수(CFI)가 53.9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47.6점에서 2017년 55.8점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한 해 만에 다시 뒷걸음질 쳤다. 이번 조사는 대한상의가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50점을 넘으면 ... 연초부터 이어지는 정부-재계 스킨십, "경제 활력 회복 총력" 새해들어 정부와 재계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 경제 활력 찾기를 올해의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으면서 기업인과의 만남이 잦아지고 있다. 그간 재계와는 다소 거리를 뒀던 현 정부의 태도 변화에 경제계의 기대감도 높다. 재계는 한 목소리로 "기업 환경 개선"을 요청했고 정부는 "최우선 과제로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홍남기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