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CNS, 클라우드 신사업으로 1분기 최대실적…영업익 5.6%↑ LG CNS가 클라우드 사업을 내세워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LG CNS는 지난 15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6368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5.6%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속에서도 클라우드 전환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사업을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 LG CNS는 2023년까지 LG전자, LG... "가방속 물체 USB일 확률 99%"…LG CNS, AI 엑스레이 영상 분석 기술 개발 LG CNS는 12일 인공지능(AI)을 엑스레이 장비에 결합해 기업·기관의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AI 엑스레이 영상분석'(가칭 AI 보안요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각종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엑스레이 장비가 촬영한 가방, 외투 등의 사진을 분석해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매체나 전자기기를 찾아낸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보안요원은 가방, 외투 안의 저... LG CNS, AI로 얼굴인식…마스크 착용자만 문 열어준다 LG CNS는 26일 서울 마곡 본사 일부 출입문에 'AI(인공지능)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적용해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통과시킨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사옥에 출입시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는 눈과 코 주변의 생김새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직원 신분과 함께 마스크 착용 여부... LG CNS 'B.E.A.T',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IT로 최적 브리핑 공간 제공" LG CNS는 17일 서울 마곡 본사에 적용한 자사의 마케팅 솔루션 B.E.A.T가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서비스 디자인 부문은 유형의 제품이나 인테리어를 평가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공간과 콘텐츠가 주는 감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 여부를 결정한다.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 56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