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인천 송도에 무인 스마트편의점 오픈 BGF리테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테크 프렌들리(Tech Friendly) CU’ 1호점인 CU삼성바이오에피스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GF리테일은 점포 입장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이 논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현했다. CU삼성바이오에피스점은 BGF리테일이 자체 개발한 비즈니스 로직이 적용돼 일반 CU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크 프렌들... CU, '혼명족' 겨냥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가 설을 앞두고 신축년을 기념해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CU는 매년 설, 추석에 맞춰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겨냥한 간편식들을 출시해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명절에도 귀성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간편식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신장했다. 이번 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귀성 대신 ... "무라벨 생수에 빨대 없는 커피"…편의점 업계도 친환경 본격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 업계가 무라벨 생수, 빨대 없는 컵 커피 등 친환경 제품을 내놓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PB 생수인 '헤이루'(HEYROO)의 용기를 라벨이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교체한다. 뚜껑을 밀봉하는 라벨지에만 상품명과 용량,... BGF리테일, 가맹점·중소협력사에 결제 대금 2000억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오는 설을 맞아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 정산금을 다음 달 8일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을 반영해 가맹점주 및 중소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정산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다. BGF리테일은 협력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대금 ... CU, 업계 최초 PB 생수 친환경 패키지로 전면 교체 CU가 업계 최초로 모든 PB 생수의 패키지를 무라벨 투명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CU의 이번 무라벨 투명 PB 생수는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국내에서 수거되는 폐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약 30만톤의 폐페트병이 생산됐음에도 일본,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