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도약 빨라져" 대우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원화 약세로 글로벌 도약이 빨라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 8500원에서 4만 1000원으로 6.5% 상향 조정했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대유럽과 개발도상국 수출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유로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유럽의 기계 수입 의존도가 높아졌고 특화된 고가 ...   두산그룹주 강세 '실적과 수주 날개' 두산그룹주가 자회사의 실적과 수주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8일 10시 현재, 두산중공업은 4.2% 상승한 10만 950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중공업이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달초 최대1조 8000억원의 담수분야 수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도 1.7% 상승세이다.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 [개장시황]지수 강보합세 유지, 거래량은 줄어 지수가 강보합세로 출발 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0.18%가 오른 1769.74p로 개장해 9시5분 현재 0.33%가 상승한 1766.98p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0.72% 상승한 653.21p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 증시에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MBIA의 등급을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 점과 비농업부문 고용 감소세가 8만명을 기록해 예상보다 ... 두산인프라코어-보막, 중대형 롤러장비 도입계약 체결 두산인프라코어가 도로건설장비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세계 도로장비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독일의 보막(BOMAG)사와 중대형 롤러장비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롤러장비는 도로포장시 다짐과 마무리 작업을 하는 중형급 롤러류 5기종이며,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부터 국내 시장과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용 롤러장비 판매에 들어갔다. 두산인프라... [공시]두산인프라코어, 2월 매출 3781억원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3780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매출 대비 2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